※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사건을 일부 각색하였습니다.
고소를 결심하고 주변에 알렸더니, 같은 사무실 동료들이 “그냥 넘어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회사를 이미 나온 상황에서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압박이 컸지만, 그냥 넘어가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에 법무법인 정서를 찾아오셨습니다.
서고은 변호사는 첫 상담부터 법적 절차보다 의뢰인의 상황을 먼저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사건 자체도 중요하지만, 의뢰인이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제대로 된 전략을 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형사 고소가 실제로 접수되자 가해자 측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사건을 축소하거나 부인하려 했지만, 수집된 증거와 목격자 존재 앞에서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졌습니다.
서고은 변호사는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의뢰인 곁에서 협상을 이끌었고, 합의금 수준을 처음부터 명확하게 잡고 협상에 임했습니다. 무작정 합의를 거부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실질적인 결과를 받아내는 데 집중한 결과였습니다.
3,000만 원이라는 금액도 의미 있었지만, 가해자가 본인 잘못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사과문을 직접 전달한 것이 의뢰인에게는 더 큰 의미였다고 했습니다.
서고은 변호사는 합의 이후에도 심리상담 연결과 직장 내 조치 자문 등 의뢰인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겼습니다.
‘참아야지’라는 말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처럼 냉정하게 전략을 짜고 움직였을 때 실질적인 결과가 나옵니다.
강제추행 피해, 고소부터 합의까지
서고은 변호사가 직접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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